용사, [열린책들]을 경배하라 막쓴거





“맙소사! 하나님. 제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거라면 계속 꾸게 내버려 두십시오. 이런 달콤한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가 않군요.”


예, 오늘은 정말 멋진 날입니다. [열린책들]에서 버즈북을 통해 예고했듯이 프랑스의 국민 캐릭터 [매그레 경감]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맙소사 시리즈 전체를 내겠다는 것에서부터 부왘 하며 지렸는데 독특하며 가독성있는 제본에 좋은 번역과 착한 가격으로 나를 보내버렸습니다. 날 가져요. [열린책들]!!!


무려 9,800원입니다.




9,800원



9,800원입니다. 중요하니 세 번 말했습니다.



 

맙소사 요즘 소설 가격이 12,000~18,000사이를 왔다갔다한다는 것을 생각했을 때, 정말 저렴한 가격이 아닐 수 없군요. 훗날 수사물의 원형이라는 [매그레 경감] 시리즈를 이런 좋은 가격과 질로 만날 수 있다는 게 믿겨지질 않는군요. 좋은 대중소설이니 한번 모르는 분들도 읽어보시고요. 아시는 분이라면 한권 사서 정독하길 권합니다.







덧글

  • 차원이동자 2011/05/22 16:24 # 답글

    내가 열린책들 편집매뉴얼 나올떄부터 알고 있었다니깐요?
  • 창검의 빛 2011/06/02 15:06 # 답글

    부왘! 부왘을 울려라! 부왘! 부와아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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