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는 친구들은 내가 얼마나 개지독한 꼴초인지 알 것이다. 하지만 담배가 타면서 나오는 타르와 일산화탄소 냄새가 싫은 것도 사실이다....
세상이 발전하다보니 말그대로 기계담배가 나왔다. 맛은 똑같다 아니 오히려 연하다. 나쁘지 않다. 게다가 담배 피울때 흘러나오는 기븐나쁜 냄새도 없다. 담배 피우면서 아버지에게 들키지 않으려 방향제 잔뜩 틀어놀 필요가 사라진 것이다 할렐루야!
게다가 니코틴에 액상을 갈아 끼울 때 맛을 선택할 수 있다. 카프치노향도 있다는데 이건 액상을 따로 사야하지만 맛을 바꾸고 싶다면 맘대로 할 수 있다....
나같은 골초를 위한 제품이 아닌가!!!!
지금 질러서 피우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울고 있다 ㅇㅇ
2009/11/03 13:22




덧글
졸랄라 2009/11/03 13:32 # 답글
근데 문제는 가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회색인간 2009/11/03 14:09 #
140000원이긴 한데 기기값 9만 8천원에 카트리지 가격 포함이야....그런데 잘생각하면 카트리지 개당 한 값으로 피울수 있는데......오히려 담배 한 갑씩 버리는 것보다 더 싸게 먹히고 타르나 일산화 냄새나 연기로 눈 아풀일도 없으니 훨 낫더라....
히무라 2009/11/03 18:45 # 답글
확실히 골초분들은 하루에 한두갑씩 피니... 어떤의미론 더 경제적일지도?
타누키 2009/11/04 00:57 # 답글
그런데 친구녀석을 보니 전자담배와 담배를 병용하게 되더군요;; 연한게 문제인듯한데 조심(?) 하시길;;
회색인간 2009/11/04 14:49 #
확실히 제일 독한게 보통담배의 가장 연한 거랑 맞먹으니.......하지만 타르와 일산화 탄소 배출이 없다는 메리트 때문에 더 전자담배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