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가진 육체는 시공에 얽매여 비루한 현실을 살지만 내 정신만큼은 자유롭다.


나를 아는 친구들은 내가 얼마나 개지독한 꼴초인지 알 것이다. 하지만 담배가 타면서 나오는 타르와 일산화탄소 냄새가 싫은 것도 사실이다....
세상이 발전하다보니 말그대로 기계담배가 나왔다. 맛은 똑같다 아니 오히려 연하다. 나쁘지 않다. 게다가 담배 피울때 흘러나오는 기븐나쁜 냄새도 없다. 담배 피우면서 아버지에게 들키지 않으려 방향제 잔뜩 틀어놀 필요가 사라진 것이다 할렐루야!
게다가 니코틴에 액상을 갈아 끼울 때 맛을 선택할 수 있다. 카프치노향도 있다는데 이건 액상을 따로 사야하지만 맛을 바꾸고 싶다면 맘대로 할 수 있다....
나같은 골초를 위한 제품이 아닌가!!!!
지금 질러서 피우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울고 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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