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막쓴거




   망가진 육체는 시공에 얽매여 비루한 현실을 살지만 내 정신만큼은 자유롭다.




이방인의 성이라고 결국은 책이 나왔네요. 막쓴거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prdNo=270460272

오랬동안 비우고 있었습니다만....

결국 다 해냈네요.....

1년 넘게 블로그를 방치하고 있었군요 막쓴거

솔까 바쁜일도 있었고 기분나쁜일도 있어서 방치하고 있어서 저도 모르게 거즘 1년간 방치하고 있었네요.

생존신고합니다.

세계에서 제일강해지고 싶어! DVD&블루레이 3권 표지..... 막쓴거


이 감동적인 마지막 장면 이후로 펼쳐지는 것이 설마....


흠? 설마 마지막화 이후 올라간 링이 저 장면이라는 건 아니겠지?



스승대 제자 태그매치라니.....



너흰 아직 멀었어! 하는 건가!!!


세계랭킹 7위랑 12위가 뭐하는 지거리야!!!!


그나저나 디비디도 잘팔려야 다음 시즌 쓸수 있는 원작도 잘 쓸 수 있다던데 좀 걱정되네.....


세계에서 제일 강해지고 싶어 11~12화]전면전이 아니라 전멸전.. 막쓴거


엄청난 대난투.,.....


10화 리뷰는 따로 하지 않았지만 지난화 신인인 모에의 데뷰전을 끝내고 블루 팬서의 도전을 받아들인 사쿠라가 링 위로 오르는 장면에서 끝났죠. 그리고 블루 팬서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옙, 얀데레...


대체 이 아가씨는 얼마나 집착이 심한거야....


게다가 완전히 전면전이 아니라 전멸전.....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기위한 가장 강력하고 악랄하기까지한 공격들로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물론 처음에는 사쿠라가 에레나를 공격하기 힘들어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과격해지기는 서로 마찬가지......


















이게 아이돌 동지끼리 싸움인지....정말 진짜 프로레슬링, 그것도 은원의 결투인지 알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정도로의 싸움은 서로 목숨걸고 싸우는 결기 말곤 거의 없다시피한 경기들에서나 나올법한 과격함.....











게다가 장외난투도 서슴치 않고 행합니다..... 게다가 한버 잡은 다리를 계속 노리는 (레슬링이라면 어쩌면 당연한 공격)들로 아주 장난없는 경기진행을 보여줍니다......솔까말 저러다 다리 절고 다니겠단 생각이 한 두번 든게 아님....



경기 장면 자체로 따지면 역대급 공방입니다. 때리고 맞고 때리고 반격하고 들어오는 공격에 반격 들어가는등.....역시 마지막 에피소드를 위해 제작진이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알만한 경기였습니다.














제가 얼마나 에레나를 싫어하는지는 제 리뷰 보신분은 아실 겁니다. 그런데 지고 난 뒤에 하는 대사에서 그나마 좀 호감을 샀습니다. 


"내가 비겁하다고 욕해도 좋아, 난 너와 한번더! 무대에 서고 싶었어. 다시 돌아와줘."


뭐 자기 비겁하단 거 아는 건 중요하거든요....모르고 징징거리는 것보단 낫죠.....게다가 스위트 디바 맴버들도 달려나와서 사쿠라가 돌아오길 애원하자....



 이 말에 관객의 절반이 호응합니다. 스위트 디바 팬들이죠.


"그래 돌아와! 이만큼 보여줬음 됐잖아! 사쿠라짱!"


이런 말이 나오고 사쿠라 개인 친위대는 좀 의견이 다른 상황에서 프로레슬링으로 팬이 된 사쿠라 팬들은 까지 말라며 응수,......우와......지금 선택 안하면 관객 소요사태 날 마당에서 어쩔 줄 몰라하던 상황에서



세계챔프 토조가 등장해 모든 걸 해결해버립니다.




 



토죠: 너희들 세계무대 나가야 할 정도로 기량 좋은 아이들임. 못 그만둠.


디바팬: 뭔 개소리야! 사쿠라짱을 놔줘라!


토죠: 둘다하면 돼잖아. 왜 그걸 고민함?


사쿠라 에레나: (이 아줌마가 뭐래)


라 느낌의 진행....


물론 둘다 하면 힘들고 지치겠지만 이정도는 할 수 있어야 세계 제일로 갈 수 있지 않겠냐며 마이크 워크.....역시 세계챔프 정도 되면 야부리 잘터네요......



결국 사쿠라와 에레나는 강제로 화해하고 (물론 진심으로 화해합니다....)


아이돌 일을 하면서 세계 제일을 노리게 된다는 엔딩으로 끝납니다.





.........................정말 좋은 최종화네요.....


지금 세계로 나아가는 2부를 원작자가 준비하기 위해 원작자도 잠시 1부를 끝맺음 했는데 DVD가 잘팔려아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었던 탓에 어찌 될지는 나중에 봐야할 문제 같구요....


전체적인 평가는 가장 좋은 프로레스링 적인 시나리오였습니다. 은원과 서로 맞부딪치는 육탄전. 그리고 엔딩까지......매우 프로레슬링 단체에서 나올 법한 시나리오였습니다.


정말 뜨거워지는 엔딩까지....이것이 프로레슬링이다! 하는 그런 작품이 아니었나 싶어요....


근데 에레나가 시합전에 가면을 벗는 것 때문에 뭐라는 사람도 많더군요. 진성 프로레슬링 팬인 내 친구는 어떻게 가면 레슬러가 시합전에 가면을 벗냐? 가면은 아이덴티티다! 하면서 거부감을 드러냈지만 그 점 빼곤 괜찮게 보더군요.


근데 애니메이션 플롯적으로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나중에 가면 벗어서 뭐라고 하기엔 시간적 분량이 모자랐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가면을 벗기고 은원을 경기 내에서 풀어내자고 생각하 거겠죠.


일본쪽에서도 좋은 열혈물 엔딩이라면서 칭찬하는 분위기


"3류 뽕빨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매우 재밌었다. 고마워 스위트 디바, 고마워 베르세르크!"




여튼 디비디가 잘팔려서 2기와 원작도 2부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5권으로 1부 완결 내서 잠시 연재를 끝내고 내년에 돌아온다고 하는데 내년에 새 작품으로 돌아올지.....2부를 기획할지 몰라서 걱정은 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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